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아이돌/역사 (문단 편집) == 2.5세대 아이돌(2009년 ~ 2013년) == ||<-2> '''2.5세대 아이돌''' || || 구분 || 팀명 (데뷔년도) || || 보이그룹 ||[[슈프림팀]], '''[[비스트(아이돌)|비스트]]''', '''[[엠블랙]]''', SHU-I, [[디셈버]](2009) [br] '''[[씨엔블루]]''', '''[[제국의 아이들]]''', [[포커즈|F.CUZ]],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 '''[[틴탑]]''', [[대국남아]], [[레드애플]], 엑스크로스, '''[[포스트맨(가수)|포스트맨]]''', '''[[10CM]]''',J2(제이투) (2010) [br] '''[[B1A4]]''', '''[[블락비]]''', [[보이프렌드]], [[마이네임]], [[엠아이비|M.I.B]], [[버스커버스커]],[[긱스]] (2011) [br] '''[[B.A.P]]''', '''[[BTOB]]''', '''[[EXO]]''', '''[[울랄라세션]]''', '''[[빅스]]''', [[JJ Project]], '''[[뉴이스트]]''', [[에이젝스]], [[빅스타(아이돌)|빅스타]], [[크로스진]], [[24K]], [[백퍼센트]] (2012) [br] [[SPEED(아이돌)|SPEED]], '''[[방탄소년단]]''', [[탑독]], [[히스토리(아이돌)|HISTORY]], [[소년공화국]], [[제이투엠]], [[길구봉구]],[[어쿠루브]] (2013) || || 걸그룹 ||'''[[2NE1]]''',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아이돌)|티아라]]''', '''[[f(x)]]''',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 '''[[시크릿(아이돌)|시크릿]]''', [[JQT]], [[HAM(걸그룹)|HAM]], 브랜뉴데이 (2009) [br] '''[[miss A]]''', [[나인뮤지스]], '''[[걸스데이]]''', '''[[씨스타]]''', [[걸스토리]], [[GP Basic]], 바닐라루시, [[베베미뇽]], VNT (2010) [br] [[라니아(아이돌)|라니아]], '''[[Apink]]''', '''[[브레이브걸스]]''', [[쇼콜라]], [[파이브돌스]], [[스텔라(아이돌)|스텔라]], [[달샤벳]], [[치치(아이돌)|치치]], 코인잭슨, 벨라 (2011) [br] '''[[EXID]]''', [[스피카(아이돌)|스피카]], '''[[AOA(아이돌)|AOA]]''', [[크레용팝]], [[FIESTAR]], [[더 씨야]], [[갱키즈]][* [[황지현]]과 [[이지(배우)|이해인]]이 속해있었던 7인조 걸그룹], [[타이니지]], [[헬로비너스]], [[타히티(아이돌)|타히티]], [[15&]] (2012) [br] [[레이디스 코드]], [[와썹]], [[베스티]], [[2EYES]] (2013) || ||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2009)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 (2010) || || 남성 솔로 ||[[태군]][* JYJ 김재중의 고향 친구.], [[이기광|AJ]][* 이기광이 과거 예명으로 잠시 활동했었다.], 청림[* 당시 제 2의 비로 불렸다.], '''[[서인국]]''', '''[[G-DRAGON]]''' (2009) [br] '''[[허각]]''', [[제이클리]][* 그 유명한 [[슈퍼스타 K]]의 [[힙통령]]이다.] (2011) [[노지훈]], [[백청강]] (2012) [br] '''[[로이킴]]''', [[유승우(가수)|유승우]], --'''[[정준영]]'''--[*A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에 덜미가 잡혔다.], '''[[에릭남]]''', [[김진호(SG워너비)]] (2013) || || 여성 솔로 ||[[NS윤지]], [[김소리(가수)|김소리]], [[메이다니]], '''[[박봄]]''', [[알리(가수)|알리]] (2009) [br] '''[[현아]]''', '''[[G.NA]]''' (2010) [[한그루]] (2011) [br] '''[[에일리]]''', [[주니엘]], '''[[이하이]]''', '''[[백아연]]''', [[안다]], [[벤(가수)|벤]], [[김나영(1991)|김나영]] (2012) [br] [[앤씨아]], [[혜이니]], [[지헤라]], '''[[선미]]''', '''[[CL]]''', [[효린]] (2013) || [youtube(NuKkCgAuU2M)] My Top 50 Kpop songs.(2008-2013) 2009년에 이르러 YG(BIGBANG,2NE1), SM(천상지희, 소녀시대, 샤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JYP(2PM, 원더걸스)의 3강 구도가 뚜렷해졌다. [[2NE1]]은 [[BIGBANG|빅뱅]]과 콜라보한 광고 음악 [[2NE1/음반 목록#s-5.1|Lollipop]]이 대박이 나면서 이름을 알렸고 후에 대중들, 선배, 방송관계자등의 초미의 관심을 받았던 데뷔무대와 후속곡 [[I Don't Care(2NE1)|I Don't Care]]가 메가히트를 치며 당시 미국진출을 꾀한 [[원더걸스]]의 빈자리를 대신해 [[소녀시대]]와는 상반되는 이미지의 라이벌 구도로 엮이기도 했다. 또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을 히트시켰고 [[2NE1]]표 스타일의 걸크러시 그룹들이 생겨날정도 트렌드를 주도했던 대표격 걸그룹이였다. 2.5세대 아이돌의 특징이라면 그룹에 확실한 캐릭터가 있다는 점, 일본이나 중국 등 해외 진출을 노리고 기획되었다는 점, 멤버별 파트가 보다 체계적으로 나뉘었다는 점 등이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특징은 [[일렉트로니카]]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며 소위 'K-POP 사운드'를 만들었다는 것. 이전까지의 아이돌 음악은 현재와 같은 일렉트로니카 중심은 아니었다. 소녀시대의 데뷔곡은 팝/락인 '다시 만난 세계'였으며, 슈퍼주니어는 SMP인 'Twins', 팝/락인 'Miracle'이었다. 카라 역시 팝/락인 'Break It'이었고, 잘 알려져 있다시피 빅뱅의 데뷔 당시 컨셉은 힙합. 그러나 재미를 못 보다가, [[원더걸스]]의 뒤를 이어 일렉트로니카를 도입하면서 하나둘씩 대박을 내기 시작했다. 한편 이 일렉트로니카 도입에 있어서 절대 빠지지 않는 팀은 보컬그룹으로 데뷔했다가 걸그룹으로 변신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2000년대]] 후반~말기의 가요계는 '''아이돌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이 없으면 '''한국 가요시장 이 망할 정도로''' 이들은 [[불법 공유]]로 신음하고 있는 한국 가요계에서 특정 소비층을 가지는 가수들이다. 가온차트 기준으로 2010년 앨범 판매량 1위부터 12위까지가 전부 아이돌 가수다. 2012년 들어서도 한터차트 기준 10만 장 이상 앨범판매을 판매한 가수 8 팀(or 솔로) 중 7팀이 아이돌[*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빅뱅, 지드래곤,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가 1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버스커버스커가 비 아이돌 가수로는 유일하게 10만장을 넘겼다. 가온 차트 기준으로는 [[싸이]]도 10만장을 넘겼다.][* 2012년 들어서 [[버스커 버스커]] 외에도 [[나얼]] 등이 비아이돌로서는 상당한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 판매가 노래를 듣기 위해서가 아닌, 팬질의 일환으로서 단순히 소비하기 위해, 또는 아이돌의 순위를 높여서 대리만족을 얻기 위해 이루어지기도 한다. 특히 대형기획사의 경우 머친다이징, A.B.C 버전앨범 등의 상술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여기서 음반형 아이돌과 음원형 아이돌이 갈라지게 되는데[* 참고로 여기서 음반형 아이돌과 음원형 아이돌의 구분은 그 아이돌의 음악성과는 전혀 무관하므로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대중 공략에 유리한 음악과 음악성이 높은 음악과는 (오히려 반비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 특히 후크송이 범람하고 쉽고 짧고 강렬한 반복소절로 수초안에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걸 목표로 하는 노래들이 대부분인 요즈음의 가요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미국 빌보드에서 'K-pop이 지닌 혁신을 증명했다'며 '2012년 최고의 K-pop'으로 꼽은 곡은 인피니트의 "추격자"였다. 앨범형 아이돌의 경우 팬들의 고정 수요가 보장되기에 음악성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으며, 특히 타이틀 곡보다 부담이 적은 앨범 수록곡에서 음악성에 집중한 곡 선정이 가능하기도 하다. 물론 이것도 항상 그런것은 당연히 아니다. 형편없는 곡으로 트랙 개수만 채워서 앨범이라고 내놓는 그룹도 있다. 물론 이런 그룹은 결국 오래가지 못하지만 말이다.], 전자는 거대 팬덤을 가지고 팬덤을 통한 수익을 위주로 하는, 거의 대부분의 보이그룹들이 속하며 후자는 팬덤 기반은 미약하지만 노래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여 거기서 나오는 음원 수익을 주로 하는, 일부 걸그룹들이 속한다. 허나 보이그룹인데도 음원 성적도 좋은 그룹이 있고[* 소위 1군 보이그룹으로 평가 받으려면 걸그룹보단 덜 하지만 팬덤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의 음원 성적도 받쳐 줘야 한다.] 걸그룹인데도 음반 성적이 좋은 그룹도 많다.[* 이 쪽도 1군으로 평가 받으려면 어느 정도의 팬덤은 받쳐 줘야 한다.] 아이돌의 음원 성적은 사건 사고로 인한 이미지 하락, 그룹의 하락세 등등 으로 쉽게 떨어지고 한 번 궤도에서 떨어지면[* 멜론 같은 음원 사이트 연간 차트에 들지 못했을 때이다.] 회복이 거의 불가능 하나 음반(팬덤) 성적은 위와 같은 이미지 하락, 하락세의 영향을 받아도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아이돌 중 중견 아이돌이 된 10년 이전에 데뷔한 그룹들은 전성기에 비해 떨어 졌으나 평균은 유지 하고 있는 음원 성적인 그룹과 거기에 팬덤도 갖춘 그룹과 음원 성적도 음반 성적도 안 좋아 사실상 활동 중단인 그룹과 아직도 전성기에 필적하는 그룹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아이돌이 범람하게 된 결정적 이유 중 하나가 [[한류]]. 동아시아권에서 한국 아이돌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이에 편승해 시장성이 넓은 중국이나 일본 등에서 수익을 얻기 위한 아이돌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덕분에 명백하게 국내의 아이돌 수요(?)에 비해서 공급과잉이 된 상황. 동아시아권에서 '한국의 인기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활동하고 있는 몇몇 아이돌 그룹들을 보고 있자면 정작 한국에서는 듣도보도 못한 인지도 바닥의 아이돌 그룹인 경우도 꽤나 있을 정도다. 나이 많은 남성팬, 일명 '삼촌팬'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여성 아이돌들의 선정적인 의상/안무 등이 늘어난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 남성 아이돌 역시 나이 많은 여성팬들의 인기를 끌기 위해 짐승돌이니 뭐니하면서 노출이 많이 늘어난 편. 이 탓에 선정성 논란도 많이 불거졌다. 이러한 아이돌들의 나이가 대체적으로 어린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나마 TV쇼에서는 규제로 인해 많이 점잖은(?) 편이지만, 규제를 받지 않는 행사에서는 기본이 쫄티, 초미니스커트, 핫팬츠, 이런 식이다. 몇몇 아이돌들이 [[도끼자국]] 노출(?) 등으로 화제가 되고 인터넷에 도끼자국 사진이 돌며 유명세를 타게 된 이후로는 이것도 홍보전략이 되어 의도적으로 도끼자국이 잘 보이도록 꽉끼는 옷을 입고 하반신을 강조하는 춤을 추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덕분에 직캠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물건들은 막말로 란제리쇼같은 느낌이 대부분이다. [[뮤직뱅크]]등의 TV 음악방송 1위를 기준으로 유망 아이돌과 듣보 아이돌 등으로 나뉘기도 하는데. 과거에는 음반 점수로 1위가 가능했기 때문에 음반형 아이돌이 유리했다. 그래서인지 비록 아이돌이 꽉 잡은 음악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종종 아티스트들이 앨범판매 덕에 1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예를 들어 2008년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본업인 가수 이외에 연기나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외모와 연예인적인 요소의 중요성이 강화되어 가고 있다. 이 때문에 오히려 가수에게 중요한 요소들은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아이돌에게 제대로 된 가수 자격이 있느냐는 논란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게 2005년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 이후로 '''실력파 가수들은 완전히 사장되고 갈려 버려서''' 경쟁자가 같은 아이돌 밖에 안남았으니 가창력보다 외모가 훨씬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youtube(6Pt-Ukpr3hs)] KPOP TOP 30 september [[2013년]].(week 1)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유튜브]]와 같은 [[UCC]]의 발전도 한 몫하고 있다. 동방신기 시절 오로지 일본 활동만으로 인지도를 쌓았던 것과 달리, 이러한 UCC의 발달을 기반으로 [[카라]]와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인지도를 얻고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달성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국내 언론이 "점령했다"라는 식으로 자극적인 표현을 쓰며 과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 한국 아이돌들이 세계 시장에서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편견에 휩쓸려 무조건 노래 못한다고 까지만, 그래도 (해외 아이돌들에 비하면) 한국 아이돌들의 실력은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 현지화가 대세였던 [[BoA]]나 [[동방신기]] 시절과 구분하여 최근 아이돌 그룹의 해외진출 열풍은 일본에서 "신한류"로 부르며 이전까지의 한류와 구분하기도 한다. 하지만 2011년 기준 성공적으로 일본에 입지를 쌓은 한국 아이돌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카라]], [[BIGBANG]][* 단, BIGBANG은 2007년부터 일본진출을 했다. 싱글(How Gee, With U) 등을 내고 일본 언더에서부터 데뷔해 시장을 개척했고, 이때부터 팬이 된 일본 팬들도 상당수다.], [[소녀시대]], [[SHINee]] 정도 뿐이다. 여러 방송사에서 우후죽순으로 한류라는 미명하에 해외에서 K-POP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고[* 여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방송사한테 밉보이기 때문에 많은 기획사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해외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에는 거품이 끼어있다는 비판도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2018년 기준으로, 현재 아이돌 판에서 해외진출을 못하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이른바 1군 취급을 안 해주는 것도 현실이다.''' 앞으로도 아이돌 음악이 잠시 쇠퇴하는 시기가 있을 순 있으나, 아이돌의 인기는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MTV]]의 등장 이래로 어디든지 비주얼을 내세우는 가수들은 항상 존재했었다. '''[[권진수|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한국 한정으로 아이돌의 "아이"(I)를 "어린 아이들"할때 "아이"로 알아듣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점을 이용해 '어른돌' 등의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가끔 나이는 30대 이상인데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혹은 아이돌 포지션으로 활동하는 연예인을 농담삼아서 이렇게 부른다. 2011년부터는 △△돌 하는 식으로 특징에 접미사를 붙이는 식으로 쓰이고 있다. 드라마에 출연하면 연기돌, 예능활동이 활발하면 예능돌같은 수식어로 부른다. 2.5세대가 끝나 가는 시점에 데뷔하였지만 3세대와 함께 스타덤에 올라서 3세대 취급을 받는 아이돌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2010년대 후반 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로 군림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2.5세대의 막바지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예상치 못한 흥행 잭팟을 터트렸는데, 그 원동력이 [[유튜브]]에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자, 이후 아이돌 산업에서 [[유튜브]]를 이용한 홍보가 본격화되었다. 또한 국적을 초월하고 싸이의 음악에 열광하는 성공 사례가 나타나자, 후발 그룹들도 보다 더 넓게 K-PoP을 알리려는 시도를 하고, 그를 위해 외국인 멤버를 더 적극적으로 데뷔시키게 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한 연도가 2012~2013년이고, 3세대로 구분되는 시기가 대략 2013년을 기점으로 나뉘니 강남스타일의 메가 히트는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돌 세대의 분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